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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이번 대선, 홍준표 정권이냐 이재명 정권이냐 묻는 양자택일"

김준혁 기자,

이해람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4.17 11:58

수정 2025.04.17 12:33

홍준표 제21대 대통령 선거 국민의힘 경선 후보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홍준표 선거사무실에서 뉴시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뉴시스
홍준표 제21대 대통령 선거 국민의힘 경선 후보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홍준표 선거사무실에서 뉴시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17일 "홍준표 정권을 선택할 거냐, 이재명 정부를 선택할 건가 양자택일로 국민 앞에 물어보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홍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1차 경선 미디어데이에서 "이번 대선은 정권 교체냐 정권 재창출이냐라는 구도로 보지 않는다"며 이처럼 밝혔다.

홍 후보는 "비리와 부도덕과 부패가 만연한 나라로 갈 것이냐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나라로 갈 것이냐에 대한 선택의 여지를 국민에게 물어보고자 한다"며 "정말 제대로 한 번 해보겠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홍 후보는 "나라가 위태롭고 어렵다"면서도 "그런데도 좌우 갈등, 여야 갈등, 보수진보, 좌파우파 갈등에 빠진 게 20년째다. 노무현 정부 때 시작됐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홍 후보는 "이제 나라가 하나로 뭉쳐서 정상적인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jhyuk@fnnews.com 김준혁 이해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