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전주페이퍼 "화상 노동자 3명 치료와 회복에 최선"

강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4.17 14:39

수정 2025.04.17 16:06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전주페이퍼 공장에서 노동자 3명이 건조설비 점검 도중 화상을 입었다. 전북소방 제공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전주페이퍼 공장에서 노동자 3명이 건조설비 점검 도중 화상을 입었다. 전북소방 제공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주페이퍼는 17일 전북 전주 덕진구에 있는 공장에서 발생한 화상사고에 대해 "부상자들의 치료와 회복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주페이퍼 사고 직후 입장문을 내고 "사고 이후 해당 설비의 작업을 중단하고 긴급 안전 점검에 나섰다"라며 "앞으로 유관기관과 협조해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알렸다.

한편 이날 오전 7시35분께 해당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 3명이 전신화상을 입어 화상전문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은 건조설비를 점검하던 중 화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