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첫 회 행사에 1만명 방문
국내 최대 빵 축제 자리매김 목표
국내 최대 빵 축제 자리매김 목표
17일 엘리시안 강촌에 따르면 '숲 속 빵 시장’은 지난해 10월 처음 개최했으며 하루 1만명 이상이 방문하며 큰 성공을 거뒀다.
당시 참여 베이커리 제품이 조기 완판되고 빵을 사기 위해 긴 줄이 늘어서는 진풍경이 벌어졌으며 자연 속에서 빵을 즐기는 이색적인 경험에 방문객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이에 따라 엘리시안강촌은 지난해 뜨거운 반응에 힘 입어 ‘숲 속 빵 시장’을 올해 두 차례 개최하기로 했으며 상반기 행사를 오는 5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하루 행사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에는 춘천을 포함한 전국의 인기 베이커리 및 플리마켓 등 100개 이상의 업체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엘리시안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단순히 빵만 맛보는 행사를 넘어 방문객의 체험을 더 풍성하게 만드는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행사 당일인 5월25일 현장에서는 버스킹과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후원사 부스에서 진행되는 경품 행사, 어린 방문객을 위한 도서 증정, 캠핑족을 위한 ‘땡큐 캠핑 프로모션’과 캠핑용품 대여 플랫폼 ‘캠터’와의 협업 이벤트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숲 속 빵 시장’이 열리는 엘리시안강촌은 일반 전철인 경춘선을 이용하면 엘리시안강촌 리조트 역에 바로 도착할 수 있으며 ITX 청춘 열차 이용 시에는 가평역이나 강촌역에서 일반 전철로 환승 후 엘리시안강촌 리조트에 도착할 수 있다.
엘리시안강촌 리조트 관계자는 “ ‘숲 속 빵 시장’은 단순한 지역행사를 넘어 국내 최대 규모의 빵 축제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자연 속에서 맛보는 전국의 빵과 사람들, 그리고 이야기가 가득한 모둔 부문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숲 속 빵시장’ 축제에 참여 희망 업체는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 홈페이지 및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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