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패션

174년 전통 미국 라이프스타일 웨어 브랜드 '프룻 오브 더 룸' 국내 상륙

정상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4.18 09:59

수정 2025.04.18 09:59

미국 컴포트 라이프스타일웨어 브랜드 ‘프룻 오브 더 룸’ 의 상징인 과일 그래픽 활용 제품. 하이라이트브랜즈 제공
미국 컴포트 라이프스타일웨어 브랜드 ‘프룻 오브 더 룸’ 의 상징인 과일 그래픽 활용 제품. 하이라이트브랜즈 제공
[파이낸셜뉴스] 말본골프를 전개하는 하이라이트브랜즈가 미국 컴포트 라이프스타일 웨어 브랜드 '프룻 오브 더 룸'을 런칭하며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

18일 하이라이트브랜즈는 프룻 오브 더 룸을 국내에 공식 런칭한다고 밝혔다.

1851년 미국에서 시작한 프룻 오브 더 룸은 지난 174년간 클래식 아메리칸 헤리티지를 구축한 토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이다. 시시각각 변하는 유행에 구애받지 않는 타임리스 아이템과 오랜 기간 축적한 아카이브에 트렌드를 접목한 디자인을 추구한다. 영국의 글로벌 리서치 데이터 및 분석 기업 유고브에 따르면 '2024년 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패션 브랜드' 랭킹 8위를 차지할 정도로 성별, 연령을 아우르는 높은 인지도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프룻 오브 더 룸은 공식 온라인 몰에서 2025 SS 컬렉션 1차 라인업을 공개하며 한국에서 본격적인 비즈니스 행보에 나선다. 브랜드 상징인 과일 그래픽을 활용한 제품부터 레드, 옐로우, 그린, 퍼플 등 다채로운 컬러의 제품들은 원 포인트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손색없다. 고품질로 신뢰도 높은 미국 코튼 소재의 제품력으로 차별화했다.
단품은 물론 기프트용 특별 패키지 상품도 있어 친구와 연인, 가족 등에게 센스 있는 선물로도 적합하다.

브랜드 런칭과 더불어 오는 25일부터 5월 4일까지 EQL 성수(연무장 15길 11) 1층에서 팝업스토어도 진행한다.
팝업은 브랜드 상징인 과일 모티브의 빈티지 마켓 컨셉으로 조성되며, 선물용으로 좋은 기프트 박스부터 공식 홈페이지보다 먼저 만날 수 있는 제품까지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