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충남 천안시 성성8지구에 조성하는 대단지 아파트 ‘성성자이 레이크파크’가 2회차 잔여분 221가구에 대한 분양을 시작한다. 자연·교육·교통의 3박자를 고루 갖춘 입지와 프리미엄 브랜드 설계가 더해지며 실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GS건설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성성8지구에서 조성 중인 ‘성성자이 레이크파크’의 2회차 일반분양을 앞두고 18일 견본주택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분양하는 물량은 총 221가구로, 지난해 1회차 분양에서 공급된 883가구를 제외한 잔여분이다. 전용면적은 84㎡ 단일면적이며, A·B·C 세 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청약 일정은 오는 4월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5월 12일 발표되며, 정당 계약은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청약 조건은 만 19세 이상이며,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및 예치금 요건을 충족하면 세대주·세대원, 유주택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공급에는 재당첨 제한 및 전매제한이 적용되지 않으며, 계약금 5% 및 1,000만 원 정액제 1차 계약금으로 초기 자금 부담도 낮췄다.
성성자이 레이크파크는 총 1,104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천안 성성지구의 신흥 주거중심지인 성성호수공원 일대에 위치한다. 52만여㎡ 규모의 성성호수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고, 향후 어린이공원도 단지 바로 앞에 조성될 예정이다.
인접 부지에는 천안업성2초등학교(가칭)의 신설이 확정돼 ‘초품아’ 입지를 확보했으며, 성성2중 및 호수고(계획) 등 중고교도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어서 안정적인 학군 형성이 기대된다.
번영로, 삼성대로를 통해 천안 도심과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고, 인근 이마트와 코스트코 등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특히 천안 2·3·4일반산업단지와 유통단지 등 주요 산업단지가 인접해 있어 직주근접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는 입지로 평가받는다.
단지 설계에도 자이 브랜드만의 특화 요소가 돋보인다. 남향 위주의 배치와 넓은 동간 거리, 낮은 건폐율을 적용해 채광과 개방감을 극대화했고, 전 동 필로티 구조(105동 어린이집 제외)로 안전성과 사생활 보호를 강화했다. 엘리베이터도 라인별 1대씩 설치해 입주민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교보문고 큐레이션 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냉·온탕이 구비된 사우나, GDR 골프연습장, 필라테스룸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서며, 조경은 ‘엘리시안 가든’ 등 자이 시그니처 정원이 적용돼 자연과 휴식의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자이 스마트홈 시스템과 자이패스, 강화된 보안 CCTV, 적외선 감지기 등 스마트 시스템이 도입돼 편의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였다. 내부 마감도 기본 사양으로 유럽산 포셀린타일 아트월, 하이브리드쿡탑, 엔지니어드스톤 주방 상판 등이 적용돼 고급감을 더했다.
분양 관계자는 “1회차 공급 당시 큰 성원에 힘입어 2회차 분양 역시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며 “입지, 상품성, 가격 경쟁력을 두루 갖춘 단지로 실수요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8년 2월 예정이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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