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 노사 관계자들이 18일 울산 남구자원봉사센터에서 남구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제빵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 제공) 2025.04.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4/18/202504181331445390_l.jpg)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춘길 총괄부사장과 박율희 노조 위원장을 비롯한 SK울산콤플렉스 임원과 노조 전임자들이 참여해 소외계층에 전달할 마들렌을 직접 만들었다. 마들렌은 카스텔라와 비슷한 맛이 나는 작은 조개 모양의 스펀지 케이크다.
SK울산콤플렉스 노사가 만든 마들렌은 소분 포장돼 인근 장애인주간보호센터 2곳에 전달됐다.
SK울산콤플렉스는 지난해 삼두종합기술과 함께 남구자원봉사센터에 제빵실 신설을 위한 장비를 기증하고 임직원들의 제빵 봉사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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