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일반

TS, 민간검사소 '테슬라 전기차' 검사능력 강화

최아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4.18 15:09

수정 2025.04.18 15:09

민간검사소 1100개소에 진단 케이블 무상 제공
한국교통안전공단(TS) 검사원이 KADIS를 활용해 전기차 차량 진단을 하고 있다. TS 제공
한국교통안전공단(TS) 검사원이 KADIS를 활용해 전기차 차량 진단을 하고 있다. TS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는 KADIS를 이용한 민간 검사소 약 1100개소에 테슬라 차량 진단이 가능한 전용 진단 케이블을 무상 제공했다고 18일 밝혔다.

KADIS는 TS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에서 자동차 전자장치 검사를 위해 독자 개발한 검사기기로,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차 등 다양한 차량의 전자장치 상태를 정밀 검사할 수 있다.

이번 무상 보급을 통해 전기차 소유자들은 TS 검사소 뿐만 아니라 여러 민간 검사소에서 검사 수검이 가능하게 될 예정이다.

TS는 민간 검사소의 전기차 검사 역량 강화를 위해 2021년부터 KADIS 보급을 추진했으며, 현재 1057개소에 보급 중이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전기차 화재 안전을 위해 정부 및 민간과 협력해 배터리 성능 및 첨단 안전장치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