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봄 절정' 유채꽃 만발한 제주 신화가든 [뉴시스 앵글]

뉴시스

입력 2025.04.18 15:25

수정 2025.04.18 15:25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구름이 많이 낀 18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월드 내 신화가든을 찾은 관광객들이 유채꽃 사이에서 늦봄 정취를 즐기고 있다. 2025.04.18.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구름이 많이 낀 18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월드 내 신화가든을 찾은 관광객들이 유채꽃 사이에서 늦봄 정취를 즐기고 있다. 2025.04.18.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구름이 많이 낀 18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월드 내 신화가든을 찾은 관광객들이 유채꽃 사이에서 늦봄 정취를 즐기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는 19일 낮부터 한라산 남쪽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 오후에 점차 확대되겠다. 이 비는 20일 오전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 정도로 많지는 않을 전망이다.
다만 기상청은 19일 낮부터 저녁 사이 바람이 초속 15m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구름이 많이 낀 18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월드 내 신화가든을 찾은 관광객들이 유채꽃 사이에서 늦봄 정취를 즐기고 있다. 2025.04.18.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구름이 많이 낀 18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월드 내 신화가든을 찾은 관광객들이 유채꽃 사이에서 늦봄 정취를 즐기고 있다. 2025.04.18.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구름이 많이 낀 18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월드 내 신화가든을 찾은 관광객들이 유채꽃 사이에서 늦봄 정취를 즐기고 있다. 2025.04.18.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구름이 많이 낀 18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월드 내 신화가든을 찾은 관광객들이 유채꽃 사이에서 늦봄 정취를 즐기고 있다. 2025.04.18.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구름이 많이 낀 18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월드 내 신화가든을 찾은 관광객들이 유채꽃 사이에서 늦봄 정취를 즐기고 있다. 2025.04.18.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구름이 많이 낀 18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월드 내 신화가든을 찾은 관광객들이 유채꽃 사이에서 늦봄 정취를 즐기고 있다. 2025.04.18.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구름이 많이 낀 18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월드 내 신화가든을 찾은 관광객들이 유채꽃 사이에서 늦봄 정취를 즐기고 있다. 2025.04.18.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구름이 많이 낀 18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월드 내 신화가든을 찾은 관광객들이 유채꽃 사이에서 늦봄 정취를 즐기고 있다. 2025.04.18.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구름이 많이 낀 18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월드 내 신화가든을 찾은 관광객들이 유채꽃 사이에서 늦봄 정취를 즐기고 있다. 2025.04.18.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구름이 많이 낀 18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월드 내 신화가든을 찾은 관광객들이 유채꽃 사이에서 늦봄 정취를 즐기고 있다. 2025.04.18.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구름이 많이 낀 18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월드 내 신화가든을 찾은 관광객들이 유채꽃 사이에서 늦봄 정취를 즐기고 있다. 2025.04.18.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구름이 많이 낀 18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월드 내 신화가든을 찾은 관광객들이 유채꽃 사이에서 늦봄 정취를 즐기고 있다. 2025.04.18.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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