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4월부터 9월까지 서울 강남구와 경기 이천시에 위치한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LG챔피언스파크 야구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체험 프로그램은 △LG챔피언스파크 시설 견학 △야구 기본 동작 체험 △미니게임 및 포토존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프로야구와 LG 트윈스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장기적인 팬 저변 확대와 사회공헌 일환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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