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넷마블(251270)이 서울 구로구 사옥 '지타워' 매각을 추진한다.
18일 게임업계 등에 따르면 넷마블은 최근 부동산 거래 자문사에 지타워 매각 주관사 선정을 위한 입찰 제안요청서를 보냈다.
2021년 문을 연 지타워는 지상 39층, 지하 7층 규모의 대형 빌딩이다. 넷마블과 산하 계열사, 코웨이 본사 등이 입주해 있다.
넷마블이 제시한 매각 희망가는 3.3㎡당 1000만원대 후반대인 것으로 전해졌다.
넷마블 관계자는 "자산 포트폴리오 재구성을 위해 다각적으로 검토 중"이라며 "현재 매각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부분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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