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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제와 열애설 부인' 태민 "많은 오해 속상…믿어달라" 직접 입장

뉴스1

입력 2025.04.19 08:29

수정 2025.04.19 08:29

샤이니 태민 2025.2.2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샤이니 태민 2025.2.2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샤이니 태민이 댄서 노제와 열애설을 부인한 이후 직접 심경을 밝혔다.

태민은 지난 18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최근에 이런저런 일들에 힘들었지, 팬분들이 나를 많이 사랑해 주는데 너무 죄송하고 미안하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단편적인 걸로, 그럴듯한 말들로, 많은 오해들로 인해 너무 속상했고 '어떻게 진실을 전할까' 하는 생각도 많이 해봤는데, 알겠지만 말 한마디가 결국 또다시 다른 오해를 불러오고 또 다른 해명을 낳게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진실보다 자기가 바라는 답을 듣고 싶어 할 때가 있고, 그래서 어릴 때부터 여러 일을 겪으면서 말을 최대한 아끼게 되는 것 같아"라며 "확실한 건 앞으로도 지금처럼 나를 믿어줬으면 좋겠고 팬분들이 믿어주는 만큼 오해나 나에게 준 사랑과 성의에 보답하는 사람이 될게, 늘 고맙고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태민과 노제로 추정되는 남녀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됐다.

영상 속에서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대화를 나누는가 하면, 팔짱을 끼거나 백허그를 하는 등 스킨십을 하고 있다.

이에 팬들 사이에서는 그동안 꾸준하게 열애설이 제기됐던 태민과 노제의 모습이 아니냐는 추측이 등장했다. 다만 태민 소속사 빅플래닛엔터테인먼트는 17일 "두 사람은 같이 일을 해 온 친한 동료 사이"라며 "향후 지나친 억측은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라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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