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박한별이 청순 미모를 뽐냈다.
박한별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주일 수고 많았어요, 굿잠"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한별은 침대에 누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화장기 없는 청초하고 자연스러운 얼굴로 '원조 얼짱'다운 미모를 자랑한다. 특히 1984년생으로 만 40세 나이임에도 20대 같은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 2017년 결혼한 사업가인 남편이 2019년 클럽 버닝썬 사태에 연루되면서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그는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해 오다 최근 6년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현재 그는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 중이며 내년 개봉 예정인 영화 '카르마'(감독 한종훈) 출연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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