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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딸' 96→44㎏ 최준희, 앙상 몸매…미모는 물올랐네 [N샷]

뉴스1

입력 2025.04.20 08:15

수정 2025.04.20 08:15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19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 왜 빼냐면 본업 열심히 하려고요, 주니버니도 열심히 준비 중이고 버니 글로우 립도 열심히 준비 중"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몸매가 드러나는 분홍색 원피스를 입은 최준희가 프로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 속 최준희는 분홍색 투피스를 입고 힙한 매력의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최준희는 더 마른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최준희는 물오른 미모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준희는 고 최진실의 딸이다. 최진실은 1988년 데뷔해 '질투' '별은 내 가슴에' '장밋빛 인생' 등 인기작을 통해 국민배우로 사랑받았으나, 2008년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최진실의 아들인 최환희는 가수로,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특히 최준희는 96㎏에서 44㎏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