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뉴스1) 이찬선 기자 = 20일 오전 2시 3분께 충남 공주시 계룡면 내홍리 소재 공장 숙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 불은 1시간 50여분 만인 오전 3시 55분 완진됐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숙소 2층 151㎡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349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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