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SK텔레콤(017670)이 10년 이상 장기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에버랜드 내 포레스트 캠프에서 하루 동안 숲속 바캉스를 선사하는 '스페셜 T숲캉스(숲+바캉스)'를 올해 봄, 가을에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스페셜 T 숲캉스는 SK텔레콤이 장기 우수 고객 및 고객 가족들에게 자연 속에서 특별한 힐링과 추억을 선사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이다.
올해 봄 시즌엔 이달 19일부터 5월 25일까지 총 13회 진행되며, 가을 시즌은 9~10월 진행될 예정이다.
숲캉스 참가자 전원에게는 고급 점심 도시락과 음료, 돗자리·무릎 담요·물티슈·응급키트 등 피크닉 기본 아이템, 생수와 간식세트, 자녀 놀이용품 등이 제공된다.
성인과 자녀로 나눠 체험 행사도 제공한다.
SK텔레콤을 이용한 지 10년 이상 된 고객이라면 누구나 T월드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 시 본인 포함 최대 5인까지 입장 가능하다. SK텔레콤은 추첨을 통해 올 한 해 동안 약 7500명에게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 측은 "지난해 첫 시행에도 불구하고 장기 고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평균 응모 경쟁률이 130 대 1을 기록했다"며 "고객 호응에 힘입어 올해 첫 번째 스페셜 T 이벤트로 숲캉스를 다시 선보이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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