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반도체 수출이 '관세 전쟁' 여파 속에서도 양호한 흐름을 보이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강세다.
21일 오전 9시 58분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2% 상승한 17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45% 오른 5만5550원이다.
4월 수출 흐름이 '관세 전쟁'의 타격을 입은 가운데 반도체 수출액만 선방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은 339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2%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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