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모 앱에서 개설 가능한 수시입출금 통장
일 잔액 200만원까지 최대 연 4.0% 금리 제공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KB국민은행은 삼성금융네트웍스의 통합 금융 플랫폼 모니모와 협업해 최대 연 4%의 금리를 주는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은 모니모 앱에서만 개설 가능한 수시입출금 통장으로 하루 잔액 200만원까지 최대 연 4.0%(기본 0.1%, 우대 3.9%p)의 금리를 제공한다. '매일이자받기' 서비스를 통해 하루만 자금을 예치해도 이자를 받을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삼성카드·삼성생명·삼성화재 관련 자동이체 등록 시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모니모의 다양한 미션을 통해 획득한 '모니머니(모니모 앱 전용 포인트)'를 현금으로 자동 전환해 통장에 입금해준다.
해당 통장은 지난해 9월 금융위원회에서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바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은 KB국민은행과 삼성금융네트웍스가 고객을 위해 오랜 기간 협력해 기획한 차별화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금융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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