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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후원금, 11시간 만에 한도 채워…"94%가 소액후원"

연합뉴스

입력 2025.04.21 20:27

수정 2025.04.21 20:27

한후보 측 "국민과 함께 압도적 승리로 보답하겠다"
한동훈 후원금, 11시간 만에 한도 채워…"94%가 소액후원"
한후보 측 "국민과 함께 압도적 승리로 보답하겠다"

캠프 인선 관련 기자회견 하는 한동훈 후보 (출처=연합뉴스)
캠프 인선 관련 기자회견 하는 한동훈 후보 (출처=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조다운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대선 경선 후보 캠프는 21일 한 후보 후원금 모금이 약 11시간 만에 법정 한도를 채워 마감됐다고 밝혔다.

한 후보 후원회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시작한 모금이 오후 7시55분께 법정 한도인 29억4천만원을 넘겼다고 공지했다.

총모금액은 29억4천264만4천213원이다. 총후원인 수는 3만5천38명으로, 이를 평균 후원액으로 계산하면 1인당 8만3천984원을 후원한 것이라고 한 후보 캠프는 밝혔다.

이 중 10만원 이하 소액 후원자는 총 3만2천893명으로, 비율은 전체 후원자의 93.9%다.


한 후보 측은 "성원에 감사드리며 국민과 함께 압도적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 후보 후원회의 모금액은 모금 시작 40분 만인 이날 오전 9시40분께 10억원을 넘었고, 3시간가량 지난 오후 2시 3분께 20억원을 넘겼다.
이어 오후 5시7분께에는 약 25억1천만원을 모금했다.

alll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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