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간 22일 오전 9시 48분(현지시간 21일 오후 8시 48분) 정상 발사
[파이낸셜뉴스]
4호기에 적용된 SAR 센서는 2·3호기와 마찬가지로 감시정찰 위성 탑재체의 센서 중 가장 고난도의 기술이 요구되며, 전자파를 방사해 반사되는 신호 차이를 영상화하는 레이다 기술이 적용됐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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