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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경로당·장애인시설 140곳 '공기질 무료측정' 등[구리소식]

뉴시스

입력 2025.04.22 10:40

수정 2025.04.22 10:40

[구리=뉴시스] 실내 공기질 측정기기. (사진=구리시 제공) 2025.04.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리=뉴시스] 실내 공기질 측정기기. (사진=구리시 제공) 2025.04.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리=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구리시는 건강취약계층인 어린이와 어르신,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어린이집과 경로당, 장애인시설 140곳을 대상으로 실내 공기질 무료측정 컨설팅사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상은 실내 공기질 의무 측정 대상에 해당하지 않아 실내 공기질 관리에 소홀할 수 있는 법적 기준 이하 시설이다. 측정 항목은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일산화탄소, 포름알데하이드, 총부유세균 등 6종이다.

실내 공기질 측정 대행업체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업체 중에서 선정된다.
시는 기준 초과 시설의 경우 향후 맑은숨터 조성사업에 우선순위로 포함시켜 공기질 개선을 추진한다.



◇구리시, 9월까지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살수차 운영
[구리=뉴시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살수 작업 모습. (사진=구리시 제공) 2025.04.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리=뉴시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살수 작업 모습. (사진=구리시 제공) 2025.04.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 구리시는 도로 먼지 날림 등으로 인한 미세먼지 피해를 줄이기 위해 9월말까지 지역 전역에 살수차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살수차는 안개 형태의 물을 분사해 공기 중의 미세먼지를 흡착한 후 바닥으로 떨어뜨리는 역할로 대기 중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도로의 복사열 저감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살수 작업 차량 2대를 임차해 미세먼지가 심한 봄과 가을에 집중적으로 운행하고 기상 상황을 고려해 살수 작업 시기를 조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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