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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목재펠릿 연소기 지원사업’ 지방보조금 공모계획 확정

뉴스1

입력 2025.04.22 10:50

수정 2025.04.22 10:50

보령시청 전경. /뉴스1
보령시청 전경. /뉴스1


(보=뉴스1) 김기태 기자 = 충남 보령시는 ‘2025년 목재펠릿 연소기 지원사업(2차)’에 대한 지방보조금 공모계획을 확정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친환경 에너지원인 목재펠릿 연소기 보급을 통해 산림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에너지 비용 절감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보령에 주소를 두고 자부담 능력과 국고보조로 목재펠릿 보일러·난로 설치 후 5년이 경과한 자이다.

지원 범위는 산림청 등록 보일러·난로(본체 및 연통, 연료통) 설치비용과 목재펠릿 포대 운반용 리프트 구입비다.
지원 비율은 펠릿보일러와 난로 모두 국비 30%, 지방비 40%, 자부담 30%이며 지원기준액 초과 비용은 자부담이다.



신청은 8월 22일까지이며 시 산림과 산림정책팀 또는 주소지 읍·면·동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지원사업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건축물대장, 선정 기준 확인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최태식 산림과장은 “목재펠릿 연소기는 연료비 절감뿐만 아니라 산림 부산물의 재활용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친환경 에너지 설비”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