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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 우수 직원과 간담회

최용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4.22 14:29

수정 2025.04.22 14:29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왼쪽 세번째)이 지난 20일 경기 과천시 본사에서 진행된 '칭찬주인공 간담회'에서 칭찬 주인공인 정한상 차장(왼쪽 첫번째), 최대하 과장(왼쪽 세번째), 강신욱 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제공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왼쪽 세번째)이 지난 20일 경기 과천시 본사에서 진행된 '칭찬주인공 간담회'에서 칭찬 주인공인 정한상 차장(왼쪽 첫번째), 최대하 과장(왼쪽 세번째), 강신욱 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마사회는 지난 20일 경기도 과천 본사에서 ‘칭찬주인공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은 사내 익명게시판 ‘말랑톡톡’에 올라온 칭찬 게시글 중 많은 임직원들 공감을 받은 직원을 격려했다. 조직 내 자발적인 칭찬 문화와 긍정적 피드백 선순환 구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칭찬 글 첫 주인공은 서울도핑검사부의 최대하 과장이다. 최 과장은 자체 개발한 DNA검사 시약으로 국내는 물론 미국에서 특허를 획득했다.

올해는 호주 경마 말유전학연구소에 개발 시약을 납품하며 해외 첫 수출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

정 회장은 간담회를 통해 노고에 감사의 인사와 꽃다발을 전했다.
정 회장은 “이번 첫 수출의 성과는 기존 틀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한 혁신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혁신, 소통, 공정이라는 한국마사회의 핵심가치가 조직 전반에 뿌리내리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