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 관련 어려움 덜어주고 부처협력 통해 글로벌 진출 지원
김 청장은 "벤처기업들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핵심기술을 폭넓게 보호할 수 있는 명품특허의 창출과 활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벤처기업들이 해외 진출국에 최적화된 명품특허 전략과 보호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중기부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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