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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평생 보험금 보장 통장 '보장어카운트' 공개…"내달 출시"

뉴스1

입력 2025.04.22 17:16

수정 2025.04.22 17:16

삼성화재, 업계 최초 ‘언팩 컨퍼런스’ 개최/사진제공=삼성화재
삼성화재, 업계 최초 ‘언팩 컨퍼런스’ 개최/사진제공=삼성화재


(서울=뉴스1)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 삼성화재가 다음달 출시 예정인 '보장어카운트'를 공개했다. 보장어카운트는 치료에 맞춰 평생 동안 보험금이 지급되는 보장 통장이다

22일 삼성화재는 서울 서초동 삼성금융캠퍼스에서 국내 보험업계 최초로 '언팩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다음달 출시 예정인 신상품 '보장어카운트'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금융위원회를 비롯해 손해보험협회, 보험개발원, 보험연구원 등 보험 관련 기관과 학계, 재보험사, 언론사, 애널리스트, GA 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언패킹 세션에서는 권기순 삼성화재 장기상품개발팀 상무가 5월 출시 예정인 혁신상품 '보장어카운트'의 개발 취지와 주요 콘셉트를 소개했다.

삼성화재가 이번 행사를 통해 공개한 신상품 '보장어카운트'는 치료에 맞춰 평생 동안 보험금이 지급되는 보장 통장이다.

보장어카운트는 건강 관리를 유도하고 그 결과를 돌려주는 건강 리턴, 그리고 안심하고 편하게 의료를 제공받을 수 있는 병원 동행 서비스, 위험 발생 확률까지 낮춰주는 헬스케어를 제공할 예정이다.


권기순 상무는 "단발성 이슈 중심의 시장을 넘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고객의 선택과 이해하기 쉬운 보험, 든든한 보장과 건강관리까지 해주는 상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은 "삼성화재는 보험의 본질에서 시작해 혁신 DNA로 미래를 열기 위해 고객 중심 가치를 실현하고, 단기 성과주의를 넘어선 책임 경영을 추구하고, 사회 문제 해결에도 적극 나서겠다"며 "삼성화재 '보장 어카운트'가 보험의 본질에서 시작해 혁신적 미래를 열어가는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보험산업의 지속적인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업계 관계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보험상품 개발과 새로운 시도를 통해 보험시장에 변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