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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대 안경학과, 다비치 안경 사관학교 '우수 사관생' 배출

뉴시스

입력 2025.04.23 10:01

수정 2025.04.23 10:01

이진욱 졸업생 수료식서 선정
[대전=뉴시스]지난 22일 대전 청소년위캔센터에서 열린 국내 최대 안경 프랜차이즈인 ㈜다비치안경체인의 '다비치 안경 사관학교 제19기 및 공채 33기 과정 수료식'에서 '우수 사관생'으로 선정된 마산대학교 안경광학과 졸업생 이진욱씨가 꽃다발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마산대 제공) 2025.04.23. photo@newsis.com
[대전=뉴시스]지난 22일 대전 청소년위캔센터에서 열린 국내 최대 안경 프랜차이즈인 ㈜다비치안경체인의 '다비치 안경 사관학교 제19기 및 공채 33기 과정 수료식'에서 '우수 사관생'으로 선정된 마산대학교 안경광학과 졸업생 이진욱씨가 꽃다발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마산대 제공) 2025.04.23.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마산대학교는 안경광학과 이진욱 졸업생이 지난 22일 대전 청소년위캔센터에서 열린 ㈜다비치안경체인 '다비치 안경 사관학교 제19기 및 공채 33기 과정 수료식'에서 '우수 사관생'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국내 최대 안경 프랜차이즈인 ㈜다비치안경체인은 4개월 간의 집중 실무교육 과정을 마친 76명의 교육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했고, 고객 응대력, 안경 피팅 기술, 시기능 검사 등 다양한 항목에서 상위 평가를 받은 5명에게는 '우수 사관생'으로 선정해 시상했다.

마산대 안경광학과 이진욱 졸업생은 "학교에서 배운 이론이 현장에서 통했다. 다비치 사관학교에서는 고객 응대와 검안, 피팅 실습 등 실제 안경원의 업무를 배웠는데 대학에서 쌓은 기초가 있어서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고객의 시생활 품격을 높이는 안경 전문가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우수 사관생'에게는 다비치 본사의 영예로운 대우와 함께 업계 연봉 초봉 상위 수준인 4000만 원 조건의 처우를 보장한다.



또, 이날 수료식에서는 '우수 사관생'이 졸업한 모교에 다비치 장학금 300만 원이 수여됐다.

㈜다비치안경체인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 수여는 단순한 보상이 아닌 교육기관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협력의 의미가 담겨 있다"면서 "마산대학교와 같은 우수 교육기관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안경광학 분야의 전문성과 고객 서비스 품질을 함께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수료식에 참석한 김정숙 학과장은 "이번 '우수 사관생' 배출은 졸업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매우 실질적인 성과로, 우리 대학이 강조해온 실습 중심 교육, 문제해결형 학습, 현장 적응 훈련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면서 "향후 다양한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학생들이 더 큰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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