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리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주 동안의 코첼라 감사하다"며 "이 무대를 하는 것이 정말 즐거웠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가 해냈어"라는 내용을 담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리사는 크롭톱과 핫팬츠에 망사 스타킹을 매치했다.
리사의 군살 없는 가녀린 몸매가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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