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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4㎏' 최준희, 브라톱 입고 드러낸 탄탄 복근…파격 타투까지

뉴스1

입력 2025.04.23 13:52

수정 2025.04.23 13:52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스키니 몸매를 뽐냈다.

23일 최준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브라톱과 청바지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수년 동안 다이어트로 몰라보게 달라진 최준희는 탄탄하고 날씬한 몸매와 복근을 자랑했다. 파격적인 타투도 눈길을 끈다.



한편 최준희는 고 최진실의 딸이다.
최진실은 1988년 데뷔해 '질투' '별은 내 가슴에' '장밋빛 인생' 등 인기작을 통해 국민배우로 사랑받았으나, 2008년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최진실의 아들인 최환희는 가수로,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특히 최준희는 96㎏에서 44㎏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