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부산사랑의열매)는 ㈜엠금융서비스 아이탑사업부 장미옥 대표가 지난 22일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081만1000원을 모금회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3월 말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81만1000원을 모았고,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더해 장 대표가 1000만원을 보탰다.
엠금융서비스는 금리하락과 고령인구 증가에 따른 금융시장 환경 및 사회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종합재무설계 및 보장자산 컨설팅과 보험상품 판매, 관리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보험자산관리 회사다.
아이탑사업부를 총괄하고 있는 장 대표는 2011년 12월 부산의 1억원 이상 기부하는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5호 회원, 부산 최초 여성 아너회원으로 가입한 후 지금까지 꾸준히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장 대표는 “경남 산청이 고향으로 이번 산불로 인해 피해를 받으신 분들을 보며 안타까움을 느껴 직원들과 함께 기부를 하게 됐다”며 “직원들과 함께 나누는 경험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끼고, 앞으로도 힘든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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