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올해 1·4분기 실적 설명회
LG디스플레이 파주사업장 전경. LG디스플레이 제공
[파이낸셜뉴스] 김성현 LG디스플레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4일 열린 올해 1·4분기 실적 설명회에서 "미국 관세 정책과 관련해서는 아직 변동성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이해하고 있다"며 "다만 저희의 제품이 미국으로 직접적으로 수출되는 일은 거의 없다고 보는 게 적절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직 가격 압력을 받고 있는 것도 없다. 미국 관세 부분을 직면하고 있는 것은 세트 업체들이다.
세트 업체들의 생산지 전략이 어떻게 변동되는가 이 부분을 예의주시해서 보고 있지만, 현재까지 생산지 전략을 수정하고 있는 세트 메이커들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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