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도=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청도군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은 신화랑풍류마을과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 숙박시설에 대해 5월 7일부터 온라인 예약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온라인 예약제는 신화랑풍류마을의 콘도형 화랑촌과 화랑카라반, 새마을운동발상지공원내 펜션에 적용된다.
청도신화랑풍류마을은 신라 화랑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한 복합문화 테마공간이다.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체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은 새마을운동의 역사를 알리고 체험할 수 있는 문화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온라인 예약은 청도신화랑풍류마을과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자세한 이용 안내는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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