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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치즈 "신곡 '그해 우리는', 동명의 드라마 보고 작업해"

뉴스1

입력 2025.04.24 16:46

수정 2025.04.24 16:46

치즈/무드밍글 제공
치즈/무드밍글 제공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치즈(CHEEZE, 멤버 달총)가 신곡 '그해 우리는'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로 CGV 신촌아트레온에서 진행된 치즈 정규 2집 '잇 저스트 해픈드'(It just happened)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치즈는 앨범 수록곡 '그해 우리는'에 대해 소개했다.

치즈는 "''그해 우리는' 작곡가님이 동명의 드라마를 보고 이 곡을 쓰셨다고 하더라, 그래서 나도 뒤늦게 이 드라마를 보고 가사를 썼다"라며 "이 곡을 들으면 그 드라마의 푸릇한 장면이 떠오르긴 한다"라고 했다.

치즈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잇 저스트 해픈드'를 발매한다. 달총은 이번 정규 2집 전 트랙에 작사 또는 작곡에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곡 '그렇게 됐어'는 보사노바 리듬의 기타와 낭만적인 스트링, 경쾌한 목관 악기가 어우러진 어쿠스틱 팝 트랙이다. 여기에 데이식스 영케이가 피처링으로 참여, 두 사람의 아름다운 하모니까지 더해져 발매 전부터 리스너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정규 2집에는 앨범의 포문을 여는 첫 트랙 '비긴'(Begin)과 앙큼한 고백을 담은 '작전명 하이볼!', 포근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트룰리'(Truly), 스텔라장이 랩 피처링으로 함께한 신스팝 '링링'(RingRing) 등 각기 다른 색을 지닌 열 개의 트랙이 담겨 치즈만의 풍성한 봄기운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치즈의 신보는 24일 오후 6시부터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이후 치즈는 5월 17~18일 양일간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