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일반경제

트럼프 깜짝 등장 없었다...한미 첫 장관급 2+2 통상 협의 종료

이보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4.24 22:28

수정 2025.04.24 22:49

[파이낸셜뉴스]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및 국제통화금융위원회(IMFC)'에 참석차 미국 워성턴D.C.를 방문중인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함께 24일(현지시간) 미국 재무부에서 열린 '한-미 2+2 통상협의(Trade Consultation)' 참석, 스콧 베센트 미국재무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회의시작에 앞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2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사진=뉴스1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및 국제통화금융위원회(IMFC)'에 참석차 미국 워성턴D.C.를 방문중인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함께 24일(현지시간) 미국 재무부에서 열린 '한-미 2+2 통상협의(Trade Consultation)' 참석, 스콧 베센트 미국재무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회의시작에 앞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2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워싱턴(미국)=이보미 기자】 한미 양국의 첫번째 '2+2 통상협의(Trade Consultation)'가 종료됐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4일(현지시간) 협의 장소인 미국 재무부에서 스콧 베센트 재무부 장관과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통상 협의를 위해 마주 앉았다.
트럼프발 관세 전쟁이 가시화된 이후 한미 재무·통상 수장이 함께 테이블에 마주앉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협의는 오전 8시10분쯤 시작해 9시18분에 종료됐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장에 모습을 드러낼 지 주목됐지만, 이날 회의는 트럼프 대통령 등장 없이 종료됐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