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경기북부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뉴시스

입력 2025.04.25 08:16

수정 2025.04.25 08:16

경기북부 최초 24시간 소아전담 응급진료체계 가동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는 경기북부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으로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소아전담 진료체계를 상시 운영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지정을 시작했다. 올해는 총 3곳을 운영한다. 경기남부에서는 분당차병원과 아주대학교병원이 지난해에 이어 지난달 먼저 선정돼 운영 중이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지난 1일부터 24시간 소아응급 전담진료를 시작했다.

지난달 도 공모에 신청해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에 선정됐다. 이로써 경기북부에도 처음으로 24시간 소아 전담 응급진료가 가능한 거점기관이 마련됐다.


도는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운영에 28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담의 인건비와 배후진료 지원을 통해 전문의 이탈을 방지하고 협진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경기도는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확충과 운영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의 건강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78@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