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2025년 상반기 해양수산분야 기록관리협의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한국해양진흥공사 제공) 2025.04.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4/25/202504251513118577_l.jpg)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한국해양진흥공사는 24~25일 양일간 '2025년 상반기 해양수산분야 기록관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록관리협의회는 지난 2022년 출범한 뒤 2023년부터 해양수산부 산하 17곳 공공기관으로 확대 운영 중이며, 매년 상·하반기 정기 개최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해진공 주관으로 열렸으며, 기관별 기록관리시스템 소개 및 공공기록물법 관련 자유토론, 기록 관리 업무 담당자를 위한 강의 등 다양한 주제로 기록 관리 발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부산=뉴시스] 수영사적공원 상설 마당극 (그림=부산 수영구 제공) 2025.04.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4/25/202504251513128051_l.jpg)
◇수영사적공원서 상설 마당극 운영
부산 수영구는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주말 오후 4~5시에 수영사적공원에서 상설 마당극 '노니는 유(遊)'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첫 공연은 극단 '연'이 '배비장전'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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