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은 올해 56개 학교도서관 공간혁신을 시작으로 5년간 55개교씩 276개 학교도서관을 미래형 학교도서관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날 연수는 미래형 학교도서관 공간혁신 조성 선정학교 담당자들의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교사를 위한 평면도, 단면도 등 '설계도면 문해력 키우기' ▲학생 스스로 과제를 해결하는 '미래형 학교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 공간혁신 이해' 등이다.
실제 공간 설계 사례를 중심으로 정보 활용, 토론·협업, 커뮤니티 공간 등 학교급·학교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공간 구성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서거석 교육감은 "미래형 학교도서관은 학교 독서교육의 중심 공간으로 정보 활용, 토론·협업, 커뮤니티 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며 "연수를 통해 담당자들이 학교도서관 공간혁신의 주체로서 자신감을 가지고 사업을 끌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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