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을 통해 "젤렌스키가 이끄는 우크라이나는 미국과의 매우 중요한 희토류 협정 최종 문서에 서명하지 않았다"면서 "이는 최소 3주 늦어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는 "희망하건대, 즉시 서명될 것"이라면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체적인 평화 협정 작업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라고 부연했다.
그는 "미래에 성공이 있을 것"이라면서 자신이 중재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의 휴전 협상의 결실을 낙관한다는 견해를 내비쳤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특사인 스티브 위크코프를 이날 러시아 모스크바로 보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휴전안을 논의하도록 했다.
푸틴 대통령과 위트코프 특사는 크렘린궁에서 3시간가량 회동했으며, 러시아 측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둘러싼 차이를 좁히는 건설적인 논의가 진행됐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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