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누는 지난 25일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열린 뮤직 페스티벌 '2025 EDC KOREA'의 스티브 아오키 무대에 사전 예고 없이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공연을 하던 스티브 아오키가 '플레이 잇 쿨'(Play it Cool) 무대를 이어가자 셔누가 기습 등장했고, 청량한 라이브와 함께 스티브 아오키의 디제잉에 맞춰 뛰며 열정적인 무대를 펼쳐 금요일 밤을 시원하게 물들였다.
'플레이 잇 쿨'은 몬스타엑스 정규 2집 두 번째 파트 '위 아 히어'(TAKE.2 'WE ARE HERE')의 수록곡으로, 스티브 아오키가 프로듀싱을 맡으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2019년 9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 2019'에서 스티브 아오키와 함께 합동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이번 공연은 스티브 아오키가 내한을 맞아 셔누를 초대해 당일 성사된 콜라보 무대로 약 5년 만에 이뤄진 합동 공연이다. 스티브 아오키는 공연 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셔누와 함께한 무대를 촬영한 영상을 업로드했고, 셔누 역시 몬스타엑스 공식 계정을 통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두 사람의 여전한 우정을 드러내 팬들의 반가움을 샀다.
한편, 셔누가 속한 몬스타엑스는 오는 5월 14일 데뷔 10주년을 맞이한다. 이들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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