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국경마을 사코이라에서 "테러범" 공격으로 발표 말리 · 부르키나 파소 3국 국경서 민간인 학살도 잦아
니제르 군은 이번 "기습 공격"이 25일 부터 말리와 부르키나 파소 등 3국이 국경을 접하고 있는 사코이라 마을에서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니제르 정부는 이번 공격범들을 "테러 단체"범죄자들이라고 밝혔지만 , 어떤 단체인지 특정하지는 않았다.
이 곳 3국의 국경 지대는 오랜 세월 동안 극단주의 테러 폭력의 중심지가 되어 왔다.
니제르군은 그 공격이 그레이트 사하라의 이슬람국가( IS)인 EIGS의 소행이라고 밝힌 바 있다.
3국은 모두 최근에 군사 쿠데타 정부가 프랑스 군을 몰아내고 러시아 용병부대에 치안과 국방을 의존하고 있다.
세 나라 정부는 새로운 안보 동맹인 사헬국가 연맹(AES)을 결성해서 국방과 치안을 강화하겠다고 천명해왔다. 하지만 군사 쿠데타로 독재정권들이 들어서면서 이 결속은 약화되었고 주민들의 삶은 더욱 위태로워졌다고 현지 취재진들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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