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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보석보다 빛나는 얼굴…43년째 '미모 전성기' [N샷]

뉴스1

입력 2025.04.27 16:48

수정 2025.04.27 16:48

송혜교 인스타그램 캡처
송혜교 인스타그램 캡처


송혜교 인스타그램 캡처
송혜교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송혜교가 놀라운 미모를 인증했다.

송혜교는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두 장의 화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화보 속 송혜교는 화려한 장신구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반짝이는 장신구보다 더 빛나는 눈부신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1981년 11월생으로 현재 43세인 그는 여전히 '미모 전성기'를 유지 중인 모습이다.



한편 송혜교는 최근 영화 '검은 수녀들'의 주인공으로 관객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