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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근현대역사관·한국은행, 아카이브실 활용 활성화 추진

연합뉴스

입력 2025.04.28 09:36

수정 2025.04.28 09:36

부산근현대역사관·한국은행, 아카이브실 활용 활성화 추진

한국은행 부산본부·부산근현대역사관, 협력 협약 (출처=연합뉴스)
한국은행 부산본부·부산근현대역사관, 협력 협약 (출처=연합뉴스)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근현대역사관 1층에 있는 한국은행 아카이브실을 부산 금융 역사를 알리는 공간으로 적극 활용하기 위해 한국은행 부산본부와 부산근현대역사관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은 부산본부는 부산근현대역사관과 '한국은행 아카이브실 관련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한은 부산본부는 이에 따라 한국은행 아카이브실에 전시물과 폐화폐를 활용한 기념품 등 홍보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이 공간을 활용해 화폐전시실 리모델링, 한은 부산본부 금요강좌 등 주요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부산근현대역사관도 한국은행 아카이브실 활성화 방안을 수립해 한국은행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2015년 한국은행으로부터 부산 중구 대청동에 있는 옛 한국은행 부산본부 건물을 매입해 박물관으로 조성한 뒤 지난해 1월 부산근현대역사관을 개관했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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