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 확대·中企 지원 등도
이외에도 FTA 글로벌사우스로 확대, 중소·중견·스타트업 수출 지원 등도 공약에 포함됐다.
김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캠프 사무실에서 "수출은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는 앞서 강조해 온 한미정상회담 착수를 다시 언급했다.
여기에 더해 대통령 주재 수출진흥회의를 정례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원스톱으로 청취하고 신속한 부처 간 정책 조정을 통해 국내 기업의 수출을 뒷받침하고, 민관협력 대응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김 후보는 수출전문인력 10만명을 양성하겠다는 내용도 밝혔다. 무역 분야 교육·인턴십·창업·취업을 연계하는 청년 무역사관학교를 전국에 설립한다는 내용이다.
이외에도 무역금융 등을 통한 중소·중견·스타트업 수출기업 지원,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한 인도·아세안·중동·아프리카 등 글로벌 사우스와의 FTA 확대 추진 등도 공약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jhyuk@fnnews.com 김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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