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아카데미 단편 애니 부분 최종 후보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백희나 작가의 그림책을 영상화한 단편 애니메이션 영화 '알사탕'이 다음 달 국내 관객을 만난다.
이 작품은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 놀던 아이 동동이가 우연히 신비한 알사탕을 얻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백 작가가 2017년 내놓은 동명 그림책이 원작이며, 일본 니시오 다이스케 감독이 연출했고 토에이애니메이션이 제작했다. 토에이애니메이션은 '더 퍼스트 슬램덩크'를 만든 회사다.
백 작가는 2020년 아동문학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을 받았을 정도로 아동문학계에선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애니 '알사탕'은 올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단편 애니메이션 부분 최종 후보로 오르는 등 전 세계에서 작품성을 인정 받았다.
이 작품 구체적인 개봉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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