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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올해 농가 3천곳에 농업인수당 21억원 지급

연합뉴스

입력 2025.04.28 10:27

수정 2025.04.28 10:27

인제군, 올해 농가 3천곳에 농업인수당 21억원 지급

모내기하는 인제군 농민들 (출처=연합뉴스)
모내기하는 인제군 농민들 (출처=연합뉴스)

(인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 인제군이 농업인수당 지급 대상자를 확정하고 수당 지급에 나선다.

군은 오는 29일부터 인제 채워드림카드와 인제사랑상품권으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농업인 수당을 지급한다고 28일 밝혔다.

1가구당 70만원씩 3천32개 농가에 21억2천24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올해 1월 1일 기준 2년 이상 강원도 내 주민등록과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친 농업인이다.

군은 오는 6월 30일까지 지급을 마치고, 미처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반기에 2차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군은 농업인 수당 외에도 영농자재 반값 지원, 복지바우처와 대상포진 백신 무상접종 등 여성농업인 복지 사업, 청년·전문 농업인 육성 등 다양한 농업인 지원정책을 펴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 수당이 농가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소득증대를 위한 지원책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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