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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보호관찰학생·교사 멘토링' 사업 운영

뉴시스

입력 2025.04.28 10:43

수정 2025.04.28 10:43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뉴시스DB)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뉴시스DB)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보호관찰 처분을 받은 학생의 학교 복귀와 학업 지속을 돕기 위해 학교·지역사회와 연계한 '보호관찰 학생·교사 멘토링 사업'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보호관찰 처분을 받은 학생들이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생생활지도 전문 교사가 정기적으로 상담·공감·생활지도를 하는 프로그램이다.

도교육청 멘토 교사들은 2017년부터 전주·군산·남원·정읍 보호관찰소와의 협업을 통해 월 1회 이상 보호관찰 학생을 만나 상담하며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있다.


이와 관련 도교육청은 최근 보호관찰소와 업무 협의를 통해 ▲보호관찰학생 낙인효과 최소화 ▲교육청·학교·보호관찰소 협력 체계 강화 등 보호관찰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돕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도교육청은 멘토 교사의 역량 강화 연수와 보호관찰소와의 협력 강화 등을 통해 보호관찰 학생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지유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서는 사회적 보살핌이 필요하다"면서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전북교육 실현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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