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순천=황태종 기자】전남 순천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순천사랑상품권 10% 특별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순천시에 따르면 순천사랑상품권은 순천지역 식당, 마트, 시장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현재 등록된 가맹점은 총 1만3800개소다. 가맹점 목록은 '지역상품권 chak' 앱 및 순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류형 상품권은 농협은행, 순천농협, 축협, 원협, 낙협 등 5개 은행 47개 지점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모바일형은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충전이 가능하다.
개인별 구매 한도는 지류형과 모바일형을 합산해 월 최대 50만원까지며, 지류는 최대 30만원까지 구입 가능하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사랑상품권 특별 할인 판매를 통해 모두에게 따뜻한 가정의 달이 되길 바라며, 이번 기회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지난 1~2월에도 15% 특별 할인을 실시한 바 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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