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뉴스1) 김동수 기자 = 전남 고흥문화재단 설립이 순항하고 있다.
28일 고흥군에 따르면 고흥문화재단은 군민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정책의 연속성과 효율성, 창의성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했다.
군은 최근 고흥군 대표 누리집을 통해 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 결과를 공개하며 주민 의견수렴 절차에 돌입했다.
5월 10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한 후 △전라남도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심의 △관련 조례 제정 △재단 이사회 구성 △법인 등기 등 순차적으로 행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재단은 올해 하반기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영민 군수는 "고흥문화재단은 고흥 문화 진흥의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문화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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