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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연맹, 도드람과 계약 종료…새 '타이틀스폰서' 공개 모집

뉴시스

입력 2025.04.28 15:23

수정 2025.04.28 15:23

대회 명칭·엠블렘 사용권·광고권 등 권리 가져 모든 기업 가능…단 담배·사행산업·주류 제외
[서울=뉴시스] 한국배구연맹(KOVO)이 프로배구와 같이 성장할 타이틀스폰서(대회 명칭을 사용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 스폰서)를 공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2025.04.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배구연맹(KOVO)이 프로배구와 같이 성장할 타이틀스폰서(대회 명칭을 사용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 스폰서)를 공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2025.04.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수습 기자 = 한국배구연맹(KOVO)이 프로배구와 같이 성장할 타이틀스폰서를 공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KOVO는 2024-2025시즌을 끝으로 도드람양돈농협과 타이틀스폰서 계약이 종료됐다.


KOVO는 "프로배구의 타이틀스폰서가 될 경우 파트너십을 넘어 패밀리십으로 장기적인 윈윈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면서 "타이틀스폰서는 V-리그 대회 명칭 및 엠블렘 사용권, 프로배구 10개 연고지 경기장 내 각종 광고권 및 방송 광고 등에 대한 마케팅 권리를 가진다"고 설명했다

또 "프로배구 관람객의 약 84%가 소비력을 갖춘 10~40대이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구독자 약 70만명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홍보했다.

특히 "2년 전부터 실시한 아시아쿼터 제도를 비롯해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 제도 등을 통해 동남아시아권 등 해외 시장 공략에도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지원 자격에 대해서는 "특정 제품 및 서비스 분야에 관계없이 프로배구 발전에 함께할 모든 기업이 가능하다"면서도 "단 프로배구 이미지를 저하시키거나 관중 또는 시청자가 거부감을 가질 수 있는 담배, 사행산업, 주류(저알콜주류 제외) 등의 기업은 참여할 수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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