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정KPMG는 지난 26일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푸른 숲 만들기' 활동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정KPMG는 2010년부터 매년 나무심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역시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삼정KPMG 푸른 숲' 조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임직원 및 가족 30명이 참여해 묘목 100그루를 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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