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서한은 '오송역 서한이다음 노블리스'의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점등식은 입주민 사전 점검을 무사히 마침과 동시에 다음 달 입주를 앞두고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오송역 서한이다음 노블리스의 성공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송역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는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봉산리 1530번지 일원에 위치했다. 지하 1층~지상 25층, 전용 101~182㎡ 총 총 1113세대 규모로 조성됐다.
오송 지역 내 최고급이자 최대 규모 단지로 2022년 정당 계약 기간에 100% 계약을 달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병준 서한 전무는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건 입주민의 기대와 신뢰 덕인 만큼 앞으로도 '오직 좋은 집'이라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품질에 있어 단 한 치의 타협도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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