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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이니스프리몰 디지털 플랫폼 전환 프로젝트 완료

뉴시스

입력 2025.04.29 08:54

수정 2025.04.29 08:54

고가용성 클라우드 인프라와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로 시스템 안정성 확보 동시 접속 최대 26만명, 초당 처리량 28000건, 화면 응답 속도 평균 0.74초(sec)
SK주식회사 C&C CI(사진=SK주식회사 C&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K주식회사 C&C CI(사진=SK주식회사 C&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SK C&C는 아모레퍼시픽의 '이니스프리몰'의 디지털 플랫폼 전환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SK C&C는 고가용성 클라우드 인프라와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를 기반으로 무중단 앱 개발·배포, 대규모 트래픽 대응력 강화, 운영 효율성 향상 등 플랫폼 성능을 향상시켰다.

이를 통해 프로모션 시기에도 주문량 급증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구조를 구현했으며, 이니스프리 전사 시스템 표준화와 클라우드 기술 기준 수립을 통해 시스템 확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특히, 최대 동시 접속자 수 26만명, 초당 트랜잭션 처리량 28000건에 달하는 플랫폼이 완성됐다. 아울러 화면 응답 속도가 평균 0.74초로 대폭 개선돼 이니스프리몰에서 더욱 빠르고 매끄럽게 원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니스프리몰은 이번 디지털 전환을 통해 AI 기반 서비스도 적용했다.
대표적으로 새롭게 선보인 'AI케어' 기능은 피부 상태를 분석해 맞춤형 스킨케어 제품을 추천하는 서비스로, 개인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AI가 구매 이력과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별 맞춤 콘텐츠를 제공하고, 실시간 날씨 정보에 기반한 제품 추천 기능도 새롭게 도입했다.


이종찬 SK C&C 디지털서비스3본부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DX 기술이 실제 쇼핑 고객 접점에서 어떻게 실질적인 성과와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지를 증명한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아모레퍼시픽의 디지털 ITS 파트너로서, 고객 경험 혁신을 통해 글로벌 뷰티 기업으로 도약하는 여정에 기술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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